봉긋한 가슴에 탱탱한 궁뎅이에 티팬티~~ㅋ

혼자 갑자기 급땡겨서 사이트 뒤져보다  선릉쩜오 에프원(F1) 민지아실장님한테 전화해봣는데

언니들 적당히 있다고하네요.

택시타고 바람같이 달려가서 초이스햇습니다.

5명정도 봤는데요 

진짜 이쁜언니들로 첨보는 뉴페이스들로

깔렷네요 ㅋㅋ

쩜오라서 그런지 첫조에서 더안보고 초이스했습니다.

가슴도 적당히 나오고 연예인 누구 닮은거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술먹고 적당히 놀다가 가려고했는대

평일날 밤에와서 투타임이나 땡겨버렷네요 ㅠ

다음날 출근걱정에 언니한테 푸념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금새 친해져서

2번쨰 타임부터는 찐하게 놀수있엇네요 ㅋ

언니가 사이즈도좋고 마인드가 정말 좋아서

정말 술자리에서 헌팅해서

1:1로 만나는 느낌이엿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가게되면 지명으로 잡고 놀계획입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들이였네요

다음엔 다음날 쉴때가서 맘편하게 쭉놀아보려구요

좋은 초이스 고맙구요 민지아 실장님

다음에 에프원(F1) 또 놀러갈게요

고맙습니다 또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