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쩜오 오키도키! 가봤어요.

쩜오! 흠... 졸 비싸고, 머리에 돈만 생각하는!
그런 여자들만 있다는 생각에! 쉽게 못 가는 곳이라 전 믿었어요.
근데! ㅠ 어쩌다 보니 가게 입구서 기웃거리다 들어가게 되었다능,,ㅡㅜ
일단! 시설은 뭐. 비싼 돈 받아먹으니 좋아야겠지요.
그다음! 제일 중요한 언니들...
음.. 그냥 그럭저럭.. 간간히! 와우! 하는 애들 서너명 보이고.. 나머지는 다들 비스무리..ㅠ
제가 진상이라 안보여 주는 건가요?
어찌어찌해서 진행하게 된 상황이..ㅠ
일단 한명의 언니를 간택..ㅋㅋ
근데 애가 맷집이 좋아요. 주먹으로 후려쳐도 다 받아주겠어. 이런 마인드?
하기사! 그것도 없음 화날 듯해요.ㅋ
언니 개성이 강해요.
전 초보라 키스도 못해보고! ㅜㅠ
근데도 재밌어요.
찐 하게 나름 놀아요. 티팬티도 한번 재껴보고. 음.. 언니 궁댕이는 다 내꺼인듯..
단지 입술을 안줘요. ㅠ 젠장..ㅠ
그래도 나름 재미나요.
시간 다채우고 아쉬운 마음에 집으로 귀가해요.
물론 가게차 불러 달라고 협박해서..ㅋㅋ
총평은..시설 좋고 돈 받을만해요.
잼나게 놀다 왔어요.
이젠 퍼블릭은 못가겠어요. 애들 전투력 차이가..ㅠ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