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한다인]8만원 이벤트로 레깅스 다녀왔습니다

조금 일찍가면 할인 이벤트가 있다고해서 8시쯤에
하이킥레깅스룸을 가보았습니다
통화하고 브리핑받고 입성할때까지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한다인실장님 입구부터 기다렸다가 환하게 웃으며 인사해주었죠
룸에 안내받고 조금기다리니 아가씨들이 많이 들어왔고
좀 헷갈리다가하니 제가 미리 말한 원한던 스타일로
좀 추려온다더니 6명저도가량 다시 준비해왔습니다
초이스는 너무 많이봐서 몇명인지 기억은 못했고
6명에서 딱 2명의 저의 이상형과 거의 일치했습니다
나머지 애들도 괜찮았지만 어릴때 첫사랑과 닮은
그녀를 앉혀서 놀게 되었고 떨리는 마음으로
몸과 마음을 달래보았습니다
어릴때 이상형이 닮아서 그런지 두근두근 되더라구요 ㅎㅎ
상상이 현실이 되는순간 너무나 즐거운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고
전투적으로 제가 탐닉해가니 아가씨도 같이 탐닉을 해가는 자리가 되었고
2타임동안 빠른 이빨과 빠른 손놀림으로
매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갈때 한다인실장한테 고맙다고하니
다음에 오실때 더 좋은애들 많이 보여준다하고 택시까지 잡아주었습니다
10점 만점에 9.8점 드릴께요
0.2점은 웨이터가 너무나 깍듯해서 살짝 불편했습니다
(장난이고 깍을 점수가 없어서 앙탈한번 부려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