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 제이실장 골방후기

술도 한잔먹고나니 여자가 떙기는게 이쁜 아가씨랑 놀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서
몇일전에 사이트에서 보고 문의로 견적 받아놓은 셔츠룸 제이실장님한테 갑니다~~~
첫 방문이라서 인지 앞에 마중나와있네요 ~~
룸을 혼자라서 그런지 골방 이상한룸을 주었는데 나중에는 그방만 가고싶다는
그나저나 가볍게 인사를 하고 룸에서 초이스보는데 언니들 사이즈도 좋고
많아서 누굴를 골라야되나 고민했죠
어느 언니를 할까 고민중 딱 한명이 저랑 눈이 마주치며 웃고 잇는거에요
필이 꽃이는대로 언니를 골랏네요
지윤이라네요 ...21살이라고 하는데 어려서 역시나 영한 느낌의 상큼함이 잇습니다
가슴은 C ? 정도 된듯햇고 다리 선이...진짜 섹시하더라구요 ㅎㅎ
각선미가 넘 좋아서 꼴리기도 하고 막 쳐다보기 그래서 계속 훔쳐보고 노래부르고
술마시고~~언니 마인드도 좋고...
누가 들어와도 잘 보이지않는 ㄱ자 방이라 좀 수위가 심하게 가도 잘 거부 안하는듯..
언니도 잘 보이지가 않으니깐 적극적입니다
이런방을 주는 이유가 있었군요 ㅎㅎ
너무 재미있게 놀다보니
시간이 어느새 집에 가야되네요...... 셔츠가 나온지 오래되서 식상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이만한 가성비가 없다는.... 이쁜애들은 하이로 갔겠지만 한번씩 보석들이
나오니깐 아직도 강남에서 유행하는거 같아요
제이실장은 내가 담에 한번더 무조건 찾아갑니다 잘해주어서 땡큐
ㅠㅠ
아쉬웠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