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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래빗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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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각에 반주하고

당구 치고

치킨에 맥주 한잔하고

아쉬워서 새벽4시 경에 피터부장에게 전화했습니다

아베크로 3명 간다고 하고 삼정호텔로 대리운전불러서

바로 고고 했구요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자면

갔더니 대기2 번째 였구요

이 부분을 미리 얘기해주지 않아서 기분이 점점

상해지는 상황이었고 술먹고 기다리기 점점 짜증이나서

그냥 갈려고 하는 찰나에 피터부장이 와서 사과하고

빠진방 지금 치우고 있다고해서 눈으로 확인하고

바로 들어 갔습니다


기분은 조금 상해있는 상황에 초이스부터 바로 보여줬는데

우리는 한명만 맞추면 되는 상황이었고

5조 정도 보여 줄 수 있었는데

1조에서 마음에 드는 애가 눈에 띄어서

더이상 보지않고 1조에서 바로 초이스 해버렸습니다


피지컬이 좋앗는데 x율 이라는 이름이었고

생각보다 어린 24살 이었습니다

건강미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인데

얘기를 재미있게 하고 생각보다 여자여자 하며

젋음을 느낄 수 있는 대화기법을 가지고 있어서

술맛이 좋아지고 아까의 기분은 어느샌가 풀리고

즐거운 술자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초창기 오픈때 구좌가 그만두어서 피터부장 찾았는데

2부도 가격이 올랐다고 해서 좀 놀랐습니다

13이었는데 지금은 15로 정찰가가 정해졌다고 합니다

10월달 부터라고 하네요. 입금가가 올랏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너무 늦게 가서 깔금하게 한타임하고 정확히 28만원 이체해주고

마무리 했습니다


한 두번 더 가보고 피터부장의 영업응대 좀 더 살펴보고

칭찬이든 뭐든, 진솔한 후기로 다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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