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결에 가서 진하게 놀다 왔네요 뽀삐실장 찾았습니다

요즈음 술만 먹으면 취하네요
예전엔 꽤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한살 한살 나이들어 가는게 실감나네요
어제 간만에 고교 동창넘 낚시에 걸려서리...
원래 다른 약속이 있었는데 캔슬이 나서 퇴근할려고 하는데 친구넘이 귀신 같이 알고..(ㅎㅎ 우연이겠죠)
전화 하네요 " 한잔 하자.."
아 잠시 1분간 고민하다 결국 만나기로하고 삼성아니 선릉에서 조인했어요..
낚지뽁음을 먹었는데 절라 맵더군요..
이 친구 조그많게 사업하는 친구인데 최근에 못받을것 같아 포기했던 돈을 수금해서리
기분이 업 되어 나왔네요.. ㅎㅎ 제돈은 아니지만 저도 덩달아 기분이 업되네요..
야 오늘 내가 다쏜다... 친구넘 호기를 부리더군요 ㅎㅎ 저야 뭐 why not ?? 이죠
결국 애미나이들 보러 방찾아 갔습니다
삼성동 지중해 .. 전부터 함 가볼까 했는데 기회가 없어서 못갔다 어제 갔습니다.
가기전 뽀삐실장님 전화 했더니 와서 좀만 기둘리면 된다고(바로는 안되고..) 해서 일단
넘어 갔죠
방 배정 받고 좀 있으니 뽀삐실장님 들어오시고 일단 맥주 마시며 10분만 기달려달라 해서 그러자 하고
맥주 한잔 마시면서 친구넘과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
언냐들 델고 뽀삐실장님 들어오네요
5명 봤습니다 음.. 근데 그 중 오크가 2명 있고 나머진 중중에서 중상 일단 오크 퇴짜시키고 좀만 더보자 했더니
좀 만 더 기둘려 달라하네요
그나마 그 중 중상 언니 딴 방 갈까봐 일단 친구넘이 선점 하고 셋이서 방 돌립니다..
근데 셋이서 노는데 그러면 안되는데 이언냐(친구넘 팟) 웃는 얼굴이 매력 있네요 몸매도 괜찮는것 같고
(속으로 내가 할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나더군요) 하지만... 오늘의 주인인 친구넘 한테 양보했으니
좀있다 들어올 언냐를 기대할수 밖에요..
드디어 언냐 새로 들어옵니다 ..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2명 들어오는데 그 중 한명이 딱 제스타일이네요
약간 글래머(전 넘 글래머는 싫구요 은근 글래머 스타일을 좋아해요) 페이스는 귀엽게 생긴 생머리...
바로 앉힙니다..
이렇게 해서 다 모인 기념으로 거국적으로 폭 한잔씩 마시는데 오우 언냐들 폭탄을 거침없이 원샸하네요
우린 이친구와 만나면 겜 같은거 안합니다 걍 폭 마시며 음주가무 하죠..
폭 몆잔을 연거푸 들이키니 갑자기 정신이 메롱헤지더군요
이 친구는 노래만 부르면 팝송 특히 옛날 팝송을 그렇게 잘불러요..
어제도 흥에 겨워 my way를 비롯한 지 아는 팝송을 연거푸 불러데는데,.
ㅎㅎ 전 넌 불러라 난 듣는다 하면서 제팟 하고 꼭붙어서 감상만했네요
뭐 귀로는 감상하고 손으로는.....
근데 나중에는 솔직히 좀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많이 취했나봐요)
제 팟 살집이 있어 제손이 참 좋았고 생긴것도 좋았다는 기억..
제가 그리 많이 취하는편이 아닌데 어젠 좀 많이 취한것 같네요
(분위기, 언냐, ㅎㅎ 술 에 취한 하루였어요)
지중해 첨가서 전체적인 평을 하자면
시설 : 웬만하네요 (전 시설 그리 안따집니다)
구좌 : 뽀삐실장님 웬지 프로다운 느낌 분위기 파악 잘하시고 친절하신것 같아요
언냐 : 나중엔 좀 가물거리지만 전체적으로 와꾸 마인드 좋았습니다
가격 : 이건 친구가 계산 해서 좀있다 함 물어봐야 겠네요
(담엔 제가 사야하니 ㅠㅠ)
전체적으로 별 넷 정도는 줄수 있을듯이여..
삼성동에 새론 아지트가 생길것 같네요..
그나저나 저도 술이 많이 약해진것 같네요
앞으론 좀 절주 모드로 가야 될듯합니다
이상 허접 현첵 줄일랍니다
예전엔 꽤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한살 한살 나이들어 가는게 실감나네요
어제 간만에 고교 동창넘 낚시에 걸려서리...
원래 다른 약속이 있었는데 캔슬이 나서 퇴근할려고 하는데 친구넘이 귀신 같이 알고..(ㅎㅎ 우연이겠죠)
전화 하네요 " 한잔 하자.."
아 잠시 1분간 고민하다 결국 만나기로하고 삼성아니 선릉에서 조인했어요..
낚지뽁음을 먹었는데 절라 맵더군요..
이 친구 조그많게 사업하는 친구인데 최근에 못받을것 같아 포기했던 돈을 수금해서리
기분이 업 되어 나왔네요.. ㅎㅎ 제돈은 아니지만 저도 덩달아 기분이 업되네요..
야 오늘 내가 다쏜다... 친구넘 호기를 부리더군요 ㅎㅎ 저야 뭐 why not ?? 이죠
결국 애미나이들 보러 방찾아 갔습니다
삼성동 지중해 .. 전부터 함 가볼까 했는데 기회가 없어서 못갔다 어제 갔습니다.
가기전 뽀삐실장님 전화 했더니 와서 좀만 기둘리면 된다고(바로는 안되고..) 해서 일단
넘어 갔죠
방 배정 받고 좀 있으니 뽀삐실장님 들어오시고 일단 맥주 마시며 10분만 기달려달라 해서 그러자 하고
맥주 한잔 마시면서 친구넘과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
언냐들 델고 뽀삐실장님 들어오네요
5명 봤습니다 음.. 근데 그 중 오크가 2명 있고 나머진 중중에서 중상 일단 오크 퇴짜시키고 좀만 더보자 했더니
좀 만 더 기둘려 달라하네요
그나마 그 중 중상 언니 딴 방 갈까봐 일단 친구넘이 선점 하고 셋이서 방 돌립니다..
근데 셋이서 노는데 그러면 안되는데 이언냐(친구넘 팟) 웃는 얼굴이 매력 있네요 몸매도 괜찮는것 같고
(속으로 내가 할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나더군요) 하지만... 오늘의 주인인 친구넘 한테 양보했으니
좀있다 들어올 언냐를 기대할수 밖에요..
드디어 언냐 새로 들어옵니다 ..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2명 들어오는데 그 중 한명이 딱 제스타일이네요
약간 글래머(전 넘 글래머는 싫구요 은근 글래머 스타일을 좋아해요) 페이스는 귀엽게 생긴 생머리...
바로 앉힙니다..
이렇게 해서 다 모인 기념으로 거국적으로 폭 한잔씩 마시는데 오우 언냐들 폭탄을 거침없이 원샸하네요
우린 이친구와 만나면 겜 같은거 안합니다 걍 폭 마시며 음주가무 하죠..
폭 몆잔을 연거푸 들이키니 갑자기 정신이 메롱헤지더군요
이 친구는 노래만 부르면 팝송 특히 옛날 팝송을 그렇게 잘불러요..
어제도 흥에 겨워 my way를 비롯한 지 아는 팝송을 연거푸 불러데는데,.
ㅎㅎ 전 넌 불러라 난 듣는다 하면서 제팟 하고 꼭붙어서 감상만했네요
뭐 귀로는 감상하고 손으로는.....
근데 나중에는 솔직히 좀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많이 취했나봐요)
제 팟 살집이 있어 제손이 참 좋았고 생긴것도 좋았다는 기억..
제가 그리 많이 취하는편이 아닌데 어젠 좀 많이 취한것 같네요
(분위기, 언냐, ㅎㅎ 술 에 취한 하루였어요)
지중해 첨가서 전체적인 평을 하자면
시설 : 웬만하네요 (전 시설 그리 안따집니다)
구좌 : 뽀삐실장님 웬지 프로다운 느낌 분위기 파악 잘하시고 친절하신것 같아요
언냐 : 나중엔 좀 가물거리지만 전체적으로 와꾸 마인드 좋았습니다
가격 : 이건 친구가 계산 해서 좀있다 함 물어봐야 겠네요
(담엔 제가 사야하니 ㅠㅠ)
전체적으로 별 넷 정도는 줄수 있을듯이여..
삼성동에 새론 아지트가 생길것 같네요..
그나저나 저도 술이 많이 약해진것 같네요
앞으론 좀 절주 모드로 가야 될듯합니다
이상 허접 현첵 줄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