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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해주러갔다가 꼬맹이한테 반하고왔네요

지노지노 3 4775 0
원래 짜증이 난다고 술을 먹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날따라 기분을 풀기 위해서 태양실장에게 예약을 걸어서 방문했습니다

혼자는 뭔가 뻘줌해서 지인을 부르고 전 미리 초이스를 봤습니다

초이스 보는중 밝게 웃는 아이가 있어서

태양실장에게 마인드를 물어보니 보는것처럼 밝은 아이라고 해서 초이스했습니다

나이가 21살인데 집이 인천이라 일주일에 두번정도 출근하다고 하네요

가슴은 A+~B컵정도 되어보이고 가볍게 한번 만진후

입술을 맞추니 자연스럽게 입이 벌어지면서 키스를 해주네요

전에 봤던 아가씨는 옷 갈아입고 바로 내려왔는데

이 아이는 제가 내려오라고 할때까지 계속 앉아있네요

술도 좀 마시는 아이인데 애교가 철철 넘치는데

노래를 시켰더니 일어서서 노래를 부르다 절 돌아보면서

손하트를 날리고 윙크를 하고 완전 귀염 귀염하네요

보통 아가씨가 soso하면 한타임만 하고 바뀌는데

이아이는 3타임을 놀았네요

제 핸드폰에 번호를 찍으라고 한후 집에 갈때 저장된 번호로 카톡을 날렸더니

바로 바로 답이 오네요

이번주에 한번 더 보러갈 예정입니다

물론 혼자서 ㅋㅋ

노래부르면서 애교 떨던 모습이 계속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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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잘츠부루큐  
테란 인가요?
강남토박이  
초이스 하고 나서 웨이터 부르려고 복도 나갔더니
이쁜 애들 복도에서 왔따갓다..ㅠㅠ
화장실 가는 듯 한데...
초이스도 운빨이 필요한듯
허언증  
그 아가씨가  주 2회 출근하는게 다행일수도~

매일가실번 했네요~

퍼펙트가라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