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셔츠룸 투어 드디어 거의 다 가봄

처음에 간곳은 직장동료 따라 지중해 방문
동물원이란 표현도 몰랏는데 진짜 동물원이라 첨에 놀람
도저히 초이스 못 하고 동료는 1시간 가깝게 눈치보고 있고
초이스는 20명 넘게봤는데 계속 초이스 들어오네요
그러다 놀람
맘에드는 언니가 딱한명 눈에 띠고 인사받고 어색하게 놀고 집에갔는데
계속 생각이나는겁니다
그래서 맘 먹고 인터넷으로 서핑하고 몆군데를 더 찾앗죠
문의중에는 혼자가도 괜찮냐 였는데 환영해주더군요
그래서 간곳이 태란
태란은 개인마다 취향은 틀리겠지만 지중해 정도의 아가씨 인원수에 인물이 좀 더 나아 보였습니다
그다음에 간곳은 메이저
죄다 회사근처라 너무 좋앗습니다
오히려 직장동료 때문에 지중해를 못 가겠더군요
직장인 월급에 딱 가기좋은게 셔츠룸 같습니다
메이저는 계속 기다리니 놀라운 여자들이 몇명있어서 메이저를 몇번 갔습니다
그러다 지명 애들이 잘 안나와서 싸이한테 대사 좀 처놓고 타지에 있는 블랙티를 갔습니다
역시 선릉셔츠룸 보다는 인원수나 외모가 떨어진듯 해서 한번 찍고 안가게되더군요
문제는 지명들이 생기다보니 초이스볼때 민망해져서 영업진한테매번
체크해달라기가 많이 민망한게 참으로 단점인것같네요
그래도 월급생각하며 한달에 몇번은 갈 수 있으니 저에게 셔츠룸은 너무 좋은 놀이터가 되어버렸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가고싶은 맘이 생깁니다
우연히 이런 사이트도 알게되고 창피하고 민망하지만 저도 참여해보고싶은 마음에 적어보앗습니다
셔츠룸이 더 생기든 새로운 얼굴의 여자들이 더 생기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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