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군데 가본곳 비교

쓰리아워는 호기심에 레깅스룸이라서 한 번 가봤구요
초저녁에 갔고 애들 사이즈는 셔츠룸 처럼 천차만별이고 이쁜애들 몇 명 보였습니다
몸매를 볼수 있다는 강점이 있지만 이쁜애하고 놀려면 초이스빨이 필요할 듯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혼자노는데 좋을 듯 싶네요
여러명 갔을때는 가성비가 셔츠룸이 좀 나을 수도 잇다고 봅니다
플랜비 상두대표와 금이사
2명다 찾아 가봣습니다 신기한건 둘다 뭐랄까 선하고 밝습니다
견적은 대동소이하고 애들은 글에 적혀있는 것 처럼 40명 전후 되는 것 같구요
전 혼자 잘 다닙니다 조용히 즐기는걸 좋아라하고 제가 만지는 것보다는 알아서 아가씨가 엉겨붙어주는걸 좋아라합니다
가격 자체가 워낙 쩜오에 반절밖에 안되는 가격으로 먹을 수 있어서 가성비는 괜찮은 것같구요
애들 사이즈는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기거 거기인듯합니다
결국에 이쁜애들 묶어주고 몇명 찜해놓고 지명으로 다니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킹스맨 역시 참으로 선하고 구좌가 젋어보이고 열정 넘쳐 보입니다
여기 사이트에서는 야생화로 홍보를 하고 잇는곳이죠
엄청 어리게 봤는데 마흔 좀 안됐더라구요
얇은 체구에 목소리가 당찹니다
운영하는 센스도 나름 돋보이구요
애들 사이즈는 나쁘지 않고 마인드도 중간 점수 정도로 생각되어집니다
개인차가 있으니 패스~
구좌에 따라 술먹는 분위기도 바뀌고 한다고 보는데 그런 센스에서는
10점에 9점 이상 이라고 보여집니다
브랜드는 알고 봣더니 예전 엔트리때 일부 팀이 브랜드로 갔더군요
한부장 찾앗엇는데 옮겻길개 차마담 찾아 보려고합니다
한병에 30만원 먹을 수 있으니 가성비는 두말 할것도 없는 것 같구요
다녀와서 리뷰남기겟습니다
요즘 쩜오 애들이나 마인드 보면 차라리 주대 저렴한 텐카페가서 애들 고르면서 즐기는 느낌이 나은 것 같네요
일단 순환 한번은 타봣으니 지명없는 곳 한 두번더 가보려고 합니다
즐룸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