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실장 후기

친구랑 술마시다가 급땡겨서
일전에 잘해주셨던 천사사장님찾고 하이킥으로 달렸습니다 ㅎ
전에도 상황 여쭤보니 너무 솔직히 말해주셔서
고마웠는데 오늘 정말 좋다고 해서 믿고 왔는데 역시나
아가씨 초이스는 총 3조 14명정도 봤습니다 ~~!!!!
선택장애가 있어서 늘 초이스를 못하는 편이라
추천 받았습니다
천사사장님이 멤버 조합이 좋다고 즐거운 시간보내라며 자리를 피해줍니다
스타트는 아가씨들이랑 간단하게 폭탄한잔씩 주고 받고
시작하자마자 어색함없이 밀착모드로 옆에 딱 붙네요
아무것도 못하는 저에겐 이런 파트너가 딱이죠 ㅎ ㅎ
제 손을 꼭 잡고 자기 허벅지로 사이로 갖다 놓은데
피부가 뽀얀게 몸에서 나는 향도 좋고 ㅎ ㅎ
열심히 가슴을 만진후 촉촉한 입술은 아주 맛났습니다
어느정도 술이 더 들어가니까 텐션올라오네요 ㅎ
일어나서 노래부르는데 제 파트너
시스루티 아래로 다리라인이 아주 죽여주네요
시스루티 들어보니 속이 레깅스에 훤히 비치는
망사 팬티가 그냥 눈에 확 들어오네요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는데 촉감이 아주 죽이네요
필받아서 놀다보니 시간이 ㅠㅠ
친구와 잠시 얘기를 나눈후 바로 연장 했습니다 또 연장맛 아니겠습니까 ㅋ ㅋ
술이 들어가고 아가씨들이 마음에 드니까 그냥 미친듯이 놀았네요
간만에 너무 좋은 파트너들 만나서 재미있게 놀다가 왔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