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한다인실장] 레깅스 애플힙 기본장착에 푹 빠졌습니다 저런곳에.. 아프려나..

안녕하신가요 회원님들 유흥 탐험대가 되고 싶지만 탄창이 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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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씩 가보는 사람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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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랑 가라오케는 자주 가봤고 레깅스도 몇번 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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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작은 가게들은 많이 없어지고 좀 덩어리 큰 가게들만 남았나봅니다

개인 아지트 같은 곳들이 사라져서 매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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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저는 하이킥이란 곳을 가보았습니다 다른곳도 한번씩 가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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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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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인실장 하고 연락하고 방문했는데 시설 깔끔하고 웨이터들 군기? 웨이터기가 빠짝 들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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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들은 룸 배정받아서 들어갈때 복도랑 다놀고 나갈때 복도랑 제눈으로 본것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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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들 수량이 꽤많은것 같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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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러가봤는데 매우 인상깊은것이 레깅스는 생각하고 갔다치고 망사 시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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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잘노는 아가씨를 초이스 한건지.. 매우 강한 마인드의 아가씨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뒷태를 좀 보는 편인데 인사하고 뒤로 돌아 나가는데 엉덩이가 뽝~ 애플힙이..

그래서 파트너를 앉혔지요 .. 다들 엉덩이에 애플들 달고 있어서 고르기가 힘들었습니다..

옷도 그런 스탈이었습니다 엉덩이에 하트가 들어가서 힙이 살아보이는듯한..

대충 오른쪽 방디에 왼쪽 옷 같은 스탈이었습니다​ (대충 구글서 퍼왔습니다.. 웹실력이..)

요즘은 운동하는 아아가씨들이 많은가봐요.. 저런곳에.. 아프려나..흠흠..

담당은 약간 사무적인 분위기가 나는듯 했지만 챙겨줄거 딱딱 챙겨주는 프로삘나는 구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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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정도면 딱히 나쁠거 없는 자리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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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차.. 아가씨 초이스는 좀 많이 봤습니다 30명정도... 제가 천천히 본다했더니 편하게 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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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잘 공수해다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