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대표님 덕분에 잘놀고왔습니다.

코로나여파가 뭔지 신경쓰여서 제대로 달리지도 못하고
집 회사 집 회사
다람쥐 챗바퀴 돌듯 살다 조심스레 하정우대표님께 전화드려봤는데
방역이랑 이것저것 잘 신경쓰고 있다 해서 어제 한번 들렸다왔네요
혼자 가긴 그래서 옆동네 친구하고 마실나간다 하고 가봤는데
이것저것 입구에서부터 많이 쓰고있는게 보이더군요
직원들도 많이 출근 많이 하는것 같고 대표님이야 워낙 잘신경써주니까
놀기야 놀았지만 그래도 코로나는 무시하지 못하겠네요.
이런 여파속에서도 직원들 많이 나오는거 보니 여직원들도 많이 힘든가봅니다.
조만간 또 들리겠습니다 대표님 그리고 어제 진솔한대화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