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대표님 덕분에 즐거운 달림 ~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코로나떄문에 못달린지도 오래되어서 그런지

자꾸 손에 경련이? 일어나네요.

그래서 지난주 금요일에 손목 검진 받을겸 프라다 하대표? 님께 진료 상담 받고 

처방조치와 물리치료까지 받고왔습니다.

강남역 근처에 괜찮은 포차가 있길래 일행과 배회하다 주변을 물색해보니 프라다하대표님 업장이

근처길래 가보았죠

반갑게 맞이해주는것은 당연지사 이신듯 능숙하게 룸안내까지 하시고.

저의 진료상담을 신중히 듣고난뒤 잠시후 물리치료사 한분을 모셔옵니다.

오랜만에 물리치료라 그런지 쿵쾅 되는 제 심장을 부여잡고 조심스레 간호사님의 스펙을 봅니다.

본인 입으론 34.35.34 라고하는대 .. 만져보니 살짝 ??? 그짓부렁이가 느껴집니다..

그래도 오랜 휴식기를 가져온 제 손목에게 물리치료를 해주는 간호사님의 체취?와 세심한 캐치를 통해

즐거운 치료를 받고 저의 담당의 셨던 하대표님과 인사를 마지막으로 하고 나왔습니다.

코로나가 언능 종식되면 다시 한번더 남미로 출장을 가볼생각입니다...

제 취향은 남미가 ....최고인듯.

*짤은 그냥 ... 올렸습니다... 이미지 보다보니 건강미가 있어보여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