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 룸후기 & 경험담
 
 
 

PRADA 하대표 님 - 앞으로도 좋은인연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 ^

준성ufc 1 2743 0

기러기 3년차 시간은 계속 흘러가지만 그리움도 있고 하다보니 하루하루 우울함이 있네요

그래도 기분좀 풀어보겠다고 회사 직장 동료를 만나려고 했더니 시간이 늦어 외출이 안된다는 얘기를 듣고


술집에서 소주한잔 마시다 사이트에 들어와 여기저기 전화를 드려봅니다 


그러다 하대표님과 전화를 하다보니 출근자 명단이나 이것저것 신경써주면서 답변을 해주길래


프로필에 별다른 내용은 없었지만 한번도 다녀본적이 없기에. 


뭐 이쁘면 얼마나 이쁠까라는 생각도 들기도했고 


한번 찾아가봤습니다 ~ 가면서도 하대표님 글을 보니 제가 접해본적이없는 시스템이라

 그런지 이해가 잘안가더군요. 

도착해서 전화하려고 하니 젠틀한 모습으로 맞이해주는 하대표...님?

생각보다 젊어보이기에 ...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직원이겠거니 생각했씁니다.

안내받고 룸으로 들어가서 통성명하며 얘기좀 나누다보니 

저를 맞이 해준 분이 하대표님인걸 알고 다시 인사를 드렸네요.


이것저것 궁금증 해소해주며 

대화내용도 저의 코드를 맞춰 이어가고 뭣보다 공감을 많이 해주시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영업적인 거겠지라고 생각을 해봤지만 진실된 사람이 보여지는 그런게 저에게는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대화가 이어갈때쯤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이쁘다 이런거는 잘모르겠는데 대표님의 추천을 받아보니

여기 친구들은 초이스때보다 옆에 앉혀 보니 틀리네요...


이렇게 생각해보니 다 앉혀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되고

초이스는 계속 이어졌고 맘에 드는 친구를 앉혀보니 막상 제 스타일은 아닌것같고

결국 처음 대표님의 추천을 받은 친구를 옆에 두고 자리를 이어갔습니다.


자리시간이 길다보니 혼자라 적적하고 괜히 더 음침한 자리가 될줄알았는데

하대표님이 자리도 함께 지켜주며 술도 마시고 얘기를 즐겁게 나누고 본인의 얘기를 하며 

이런 부장님들도 있구나 하고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하대표님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깊숙히 들어오는 터치.제 파트너를 잊고있던거는 아니었어요

계속해서 저의 주머니안으로 터치를 하며 자극을주고 거침없는 스킨쉽으로 중간중간 움찔움찔했네요

하대표님이 자리를 비우시는 시간에 무릎위로 올라와 거칠게 키스도 하고 이런재미가 있구나

지금껏 제가 다녀봤엇던 곳들과는 사뭇다른 느낌이 확 오더라구요.


제가 글재주가 별로라 부족한 후기지만 그래도 하나는 알겠더라구요 

되도않는 구라는 안쳐요 라고 말하던 하대표님의 그 말이. 

앞으로도 자주 보면 좋겠지만 총알이 받쳐주는날에 가보려구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

프린트
1 Comments
★하대표★  
아...형님 ^^ 감사합니다..
오늘 전화드렸을때 형님께서  따뜻한말을 해주셔서  ..^^
감사합니다 !! 열심히  살께요 !! 진심으로 해주신 당부의 말씀 잊지않겠습니다 ^^
제목

퍼펙트가라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