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스킬이 기가 막히네요... [ 레깅스 한대표]

가끔 후기만 보며 심심을 달래던중 자리가 생겨 그동안 글로 지켜보던 한대표님에게 연락하고
문자로 꼬치꼬치 물어봤습니다 그러다 통화까지 이어졌고 별 무리 없이 레깅스룸을 방문하였습니다
여러곳이 끌리긴 했지만 안가본곳 가보고 싶었죠
음 레깅스를 글로 배웠다고나 할까요 막상 가보니 눈이 즐거웠습니다 ^^
한대표님 마중부터 배웅까지 세밀하게 맞춰주고 아가씨 컨설팅 잘해줍니다
두명이서 놀러갔는데 4조 초이스를 하였습니다
초반에 3조는 빠르게 나머지 1조는 몇분후에 보았고 20명정도 본거 같습니다
요즘 시기에 많이 보여주는거 같고 수준 또한 상당했습니다
얼굴도 얼굴이지만 몸매가 애플힙이 죽여주네요 아가씨들 쓰읍~ ㅎ
마음 같아서는 다 앉히고 싶지만 지인과 저는 맘에 드는 아가씨들 초이스 하고
술자리를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저희가 뻘쭘할 정도의 아가씨들의 친화력과 터치 만렙에 놀랬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자리는 붉은 홍시와 같이 무르익었습니다
좀 철지났지만 뱀사 안사도 시전해 보았구요
빼는 반응 없이 잘 받아주어서 생각하기를 이거 혼자 방문하면 가능성이 크겠는데?
생각이 현실이 될듯 놀다가 2타임 하고 끝을 내었습니다
만지는것도 좋긴하지만 다리 쓱쓱 문지르는 스킬이 뛰어납니다 세웠다 살짝 녹였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