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룸 처음 다녀왔습니다

일단 좋은 기분으로 나온것이 아니기 때문에 원래 셔츠룸이 이런 곳인가 하는 의문을 품은채 다른곳을 더 가본 후 자세한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처음 셔츠룸을 가본 소감은 세번을 놀랐다는 겁니다.
첫째는 시설..
너무 실망입니다.
어디에 앉아야 할지 모르겠을정도로 지저분 하고 여기 저기 음식물인지 뭔지 모를 자국들이 벽면 여기저기에 묻어있습니다.
머 이런거는 술 어느정도 먹고 조명 어둡게 하면 신경 않쓰입니다.
두번째는 물티슈..
물티슈 좀 달라고 하니 가게에는 일반 물티슈가 없어서 일회용 물티슈를 가져다 줍니다.
그런데 나중에 계산서 보고 안거지만 이거 공짜 아닙니다.
개당 오천원..
머 몇십만짜리 술 먹으면서 오천원이 아깝다고 이러는거 아닙니다.
기본적인 서비스라고 생각했던것이 금액이 붙는다는것에 기분이 착잡합니다.
물티슈 뿐만이 아니고 테이블에 셋팅된것 이외의 것은 다 금액이 붙는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아가씨.
수질, 마인드 머 이런거 잘 모르겠습니다.
나름 친하다고 생각하고 생각했던 동생하고 갔다가 다섯타임, 술 다섯병을 먹은 상태였고 , 이 동생늠이 저한테 술꼬장을 부리는 바람에 분위가 좀 험악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가씨들 잠깐 나가 있으라고 하고 동생늠 훈계(?)를 2-30분 한 후에 아가씨들 들어 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가씨 한명은 집에 갔고, 한명은 다른 테이블 들어 갔답니다.
다섯타임 같이 있었던 손님한테는 물어보지도 않고?
속에서는 열불이 나지만 원래 셔츠룸은 이런 곳이구나 하고 다른 아가씨 보자고 했습니다.
물 론 그때 시간이 6시를 넘긴 시간이긴 했지만 24시간 운영한다는 얘기를 들었던 터라 ..
근데 돌아오는 답은 맞출수 있는 아가씨가 없답니다.
그리고 나가더니 안들어옵니다.
한시간 좀 못되는 시간동안 멍때리다가 그냥 나왔습니다.
어딜 가던지 처음 가는 가게에서 기분 좋게 나온적은 없으니 단골을 잡아야 제 스타일대로 기분좋게 나올것 같습니다.
아 어디를 가 봐야 할까요..
담주에 평일에 혼자 한번 움직여 봐야 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처음 셔츠룸을 가본 소감은 세번을 놀랐다는 겁니다.
첫째는 시설..
너무 실망입니다.
어디에 앉아야 할지 모르겠을정도로 지저분 하고 여기 저기 음식물인지 뭔지 모를 자국들이 벽면 여기저기에 묻어있습니다.
머 이런거는 술 어느정도 먹고 조명 어둡게 하면 신경 않쓰입니다.
두번째는 물티슈..
물티슈 좀 달라고 하니 가게에는 일반 물티슈가 없어서 일회용 물티슈를 가져다 줍니다.
그런데 나중에 계산서 보고 안거지만 이거 공짜 아닙니다.
개당 오천원..
머 몇십만짜리 술 먹으면서 오천원이 아깝다고 이러는거 아닙니다.
기본적인 서비스라고 생각했던것이 금액이 붙는다는것에 기분이 착잡합니다.
물티슈 뿐만이 아니고 테이블에 셋팅된것 이외의 것은 다 금액이 붙는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아가씨.
수질, 마인드 머 이런거 잘 모르겠습니다.
나름 친하다고 생각하고 생각했던 동생하고 갔다가 다섯타임, 술 다섯병을 먹은 상태였고 , 이 동생늠이 저한테 술꼬장을 부리는 바람에 분위가 좀 험악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가씨들 잠깐 나가 있으라고 하고 동생늠 훈계(?)를 2-30분 한 후에 아가씨들 들어 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가씨 한명은 집에 갔고, 한명은 다른 테이블 들어 갔답니다.
다섯타임 같이 있었던 손님한테는 물어보지도 않고?
속에서는 열불이 나지만 원래 셔츠룸은 이런 곳이구나 하고 다른 아가씨 보자고 했습니다.
물 론 그때 시간이 6시를 넘긴 시간이긴 했지만 24시간 운영한다는 얘기를 들었던 터라 ..
근데 돌아오는 답은 맞출수 있는 아가씨가 없답니다.
그리고 나가더니 안들어옵니다.
한시간 좀 못되는 시간동안 멍때리다가 그냥 나왔습니다.
어딜 가던지 처음 가는 가게에서 기분 좋게 나온적은 없으니 단골을 잡아야 제 스타일대로 기분좋게 나올것 같습니다.
아 어디를 가 봐야 할까요..
담주에 평일에 혼자 한번 움직여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