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 방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예전 써클 클럽이엇던 자리가 텐프로로 바뀌엇죠
입구들어가면 포에버 투게더 2개로 나누어집니다
예전 갤러리마담이 포에버있어서 저는 글루 다닙니다
역시 텐은 일단 마인드가 되는 애들이 많고
시간이 제한이 없다보니 가끔 길게 놀때 괜찮은것같네요
저는 가오잡는다고 애들 알아서 넣으라고하고
정 마음에 안들면 빼달라고 톡 날립니다
텐애들은 해달라는거 거의다 해주다보니
첨엔 어색해도 이젠 습관이되서 니 특기 모야
한마디하면 대부분 깝니다 ㅎ
거의 공통 점이죠
7명 계속돌리다가 마음에드는애는 팁 얹어주고
다음 방문때를 위해 어장관리 하다가 외부식사로
마담한테 유도해서 사케집에 데리고가는게 코스가
되어버렷습니다
의외로 혼자가기 참 좋은게 텐인것같네요
오히려 접대나 일 관련해서는 쩜오나 텐카페 갑니다
그래도 좋다고들 신나게놀죠
다음엔 2.4. 오랜만에 가볼까하네요
출근전에 넘 일찍 깨서 적어봅니다
다들 즐룸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