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마담 이젠 시온이라고 부릅니다 ㅎ

미모 보장이란 문구 보고
더 땡겨서 방문해봤습니다
ㅋㅋ 미모 ㅎ
시온이는 매력적이다 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것같네요
서른 초반인데 좀 더 어리게 봤습니다
갸녀린 팔에 나름 바스트 되고 서구 몸매같은 긴다리 입니다
성격도 시원하고 동네에서 만난 여동생과 소주하는 듯한
느낌이네요
초저녁에 방문해서 초밥 좀 먹으면서 출근 하는 애들 초이스보고
처음에 들어온 애를 2개로가고 총 세명 안쳐서 놀앗습니다
예전 딩동댕 시절에 가보고 첨 갔는데
제가. 간날 풀방이더군요
엔트리로는 40명 넘게 출근햇구요
텐프로하고 비교할건아니지만 애들 사이즈가 다양합니다
그래도 물량이 되니 독고로가서 놀기는 괜찮은것같네요
한창 놀고 세병 까고 계산서 들어왓고
처음에 얘기한 주대로 깔끔하게 계산서 들어왓습니다
초밥은 중간밑줄로 쫙지우고 서비스 라고 생색까지 내내요 ㅎ
시온아 다음에도 일찍가면 맛난거 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