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보경실장님> 처음 방문하는 셔츠룸에서 몸매대박인 언니를 만났어요~!

이번에 처음으로 아이린을 방문 했습니다.

아이린은 한번도 안가본 업소라 조금 해멨네요ㅎㅎ

9시 조금 안되서 도착해서 조금 기다리니까  보경실장님이 입구에서부터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어떤스타일 좋아하시냐구 물어보시길래  제 느낌대로  섹시하고 슬림하게 잘빠진 언니라 좋다고하니까

보경실장님이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어디선가 언니들을 바로 데리고 초이스를 들어왔습니다ㅎㅎ!!!

실장님께서 남자 맘을 엄청 잘 아시는거 같더라구요ㅋㅋㅋㅋ

어쩜 초이스를 이렇게 잘마춰 주시는지 참 감사할 따름 이었습니다

마인드도 기가 막히고, 대부분의 언니가 그렇겠지만 너무 만족스러운 자리였네요ㅎㅎ

칭찬받고 기분 안좋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파트너가 이것 저것 칭찬을 해주니 기분이 좋아서 계속 싱글벙글~~

대화할때도 장단도 잘 맞춰주고 호응해주는데 기분좋았습니다~



옆에 있던 언니가 술도 정말 잘먹는것같아요ㅎㅎ

저는 술을 잘 못하는데 언니가 따라준 술을 홀짝홀짝 받아마시니까 한타임 가기도 전에

한병을 다 마셔버렸네요ㅋㅋㅋ

중간에 알딸딸 하다가 언니랑 노래하는데 훅 가버렸습니다~

저번에 연장 못하고 온게 아쉬워서 연장할 돈도 챙겨왔는데

술에 취해버려서 연장도 못하고 와버렸습니다ㅋㅋㅋ

이쁜언니가 따라주는데 안마실 수 없어서 마셨는데 앞으로는 적당히 마시면서 놀아야겠어요ㅎㅎ

술취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기 전까지는 너무 좋았는데 조절을 못하고 너무 마셔버려서

연장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ㅜㅜ  파트너 이름이 기억 안나지만 보경실장님 덕분에 정말 재미지게 혼자 잘 놀았습니다^^

다음방문시에도  이번에처럼  좋은언니 보여주신다면  적당히 마시면서놀고 연장해서 더 놀아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