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 룸후기 & 경험담
 
 
 

달림신 강림으로 텐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ㅠㅠ

taehoon0 2 2948 0

한동안 돈의 압박으로 쩜오를 끊은지 오래되었는데


바로 뒷쪽편에서 참치에 소주 한잔하다 급필 받아서


친구랑 둘이 플랜비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상두씨 왕친절~  아가씨 믿고 맡긴다고 추천해달라했습니다.


목요일인데도 방은 여전히 꽉 차있더군요


1층 방으로 자리 잡고 17년으로 세팅하고 맥주 다섯병 시켰습니다


바로 초이스 시작


사이즈에 눈 돌아감


퍼블릭들 비교 안됨


각자 초이스 하고 신나게 놀기 시작,,,,


상대방이 더 이쁜 파트너 앉혀야


저는 건너편에서 그 파트너 보면서 마셔서 오히려 친구파트너를 제가 엄청 이쁜애 앉혀버림


애덜은 5방 돈다고 해서 너무 떠서 제가 내는 자리인만큼 저만 하나 더 앉히고


놀다보니 어느세 양주 한병 추가,,,,


담날 못일어나서 회사 출근 못하고 ㅜㅜ


아무튼 간만에 가보니 역시 애덜 이쁘긴 하더라고요


제가 너무 싼데만 다니다 보니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프린트
2 Comments
날으는루시  
일찍가야겠네요 근데 여긴 비싸지않아요? 내 주제에 갈수 있으려나 사이즈에눈돌아간다고하시니 가고싶다
taehoon0  
일반룸들 연장하고 하면 조금 더 비싼정도라서요~
루시님 같이 가즈앗!!!!

퍼펙트가라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