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5따 텐카페 후기 (부제:시원하게...ㅎㅎ)

요즘 맨날 사이즈 구린 란제리만 다녀서 짜증나잇는 판에
쫌 기가막힌 애들 좀 보려고 텐카페 예약
술을 좀 마니 마시는편이라 (혼자가서 2~3병은 까고나옴) 대충 들어가면서 전화로 상두대표하고 흥정.
시간대가9시쯤인데 가게가 풀방인듯
역시 애들은 상두대표 있는데가 갑임
4따블 업소 요즘 애들 수질 안습...ㅡ ㅡ
하긴 내가 아가씨여도 5따로 가긴함
상두대표 들어오고 역시 편안함 ㅎㅎ 테이블 셋팅중에 원액으로 3잔쯤 먹으니
지명녀 들어오고.. 대충 방안뜨게끔 티오 맞춰지니 추가 술 시키게 되더군요.
술 2병째 들어오니 슬슬 달아올라.. 이쁜이들 하난 잡아먹어야겠다는 일념하에..정신 바딱 차리고
지명녀들중에 한년 잘 꼬드겨서.. 술좀 더 멕이고 개드립 날리며 공을 들여서 같이 퇴근 후 집으로 끌고와서
시원하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