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아워 후기. !

비가내리날이라 그런지 술이 땡겨.
그래서 인천에있는 친구를 불러 한이슬 마담을 찾아갔네요 ㅎㅎ
룸안에서 한이슬마담이랑 노가리를 까면서 어떤스타일 좋아 하냐 뭍더군요
내스타일은 골반!!! 친구는 소심해서 적극적인 애를 해달라 하더군요
노가리까는동안 보조라고 소개시켜준 장비부장이 아이들을 데려와서 초이스를 보여줬어요!!
한명한명씩 인사를 시키고
와우,,,,,!!
아이들 성향을 다 알고 있더군요 ! ㅋㅋㅋㅋㅋㅋ
누구는 이렇고 저렇고 설명을 하는데 … 빠져들었습니다,
몇명 눈에 들어 오는데 망설이니 ㄷㅎ 를 추천해 줬어요!
처음이지만 믿고 앉쳤죠
추천해준 아가씨라 그런지 들어와서 앉자마자 못생긴 저를 칭찬을 막 하더니 (이년 끼가 장난아니더라구요 ;;)
오빤 섹스좋아하냐면서 막 저돌적으로 다가오길래 .. 나도 질수없지!!
너의 몸을 탐색해보자 해서 인사를하고 몸을 탐색을하는데 군살하나없이 깨끗한데다 가슴이..ㄷ..ㅣ컵이라네요 허덜
덜;; 거기에 멘트까지 .. 있는내내 질질쌀뻔했네요 ㅠㅠ
아주만족하고 재밋는 하루였습니다. 친구놈도 명함 소중히 깊숙히 챙기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이번년도 아주 굳 초이스였어요 !
또갈께요 이슬마담님!!! 이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