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후기 흰색레깅스 자극적인 몸매라인

오늘도 어김없이 사이트에서 눈팅을하다가
레깅스가 땡겨 전화를 걸어봅니다
상황은 항상 좋다고 하니 뭐 주소받고 찾아가니
이곳은 논현동 근처라서 ㅎㅎ 술한잔하러 근처에
많이갔었는데.. 논현동 근처에 이런곳이 있는지 ㅎ
처음아랐네요.!!ㅎㅎㅎ
안내를 받고 룸으로 들어가니 인사하는분이
상당히 젊은분이네요 권사장님...이라하여
어느정도 나이가 있으신분인줄 알았는데
싹싹해보이는분이 들어오네여 ㅎㅎ
뭐 그런건 중요한게 아니니
간단히 인사후에 초이스를 바로볼수있냐 물으니
바로 볼수있다하여 초이스를 보는데
한 10명정도 보았는데
확 끌리는 친구가 없어서
다른친구들 보려면 얼마나 기다려야되는지 물어보니
10분정도 후에 괜찮은애들
더 보여준다하여 일단은 패스하고 기다리니
3명이 들어오네요
흰색 레깅스에 도끼를 장착한 친구가 눈에 확띠네요
바로 초이스하고 괜찮은 언니있으면
계속보여달라하고 내보내고
언니와 단둘이 시간이 보내봅니다 ㅎㅎ
술한잔씩 하며 언니를 샅샅이 탐험을 시작해봅니다
엉덩이가 아주 튼실합니다 !!!
요즘은 엉짱이 대세라며 웃으며 말하는데... 살살녹네요
아주 찐하게 노는데 중간중간
애들이 보여주는데 난 지금.... 한명으로 충분할꺼같아.....
권사장님에게 이제 그만보여달라하고 언니랑 신나게 달렷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