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뽀얀속살

일끝나고 머리속으론 집에 기어들어가야지 하면서
마음은 말을 듣지않네요 ㅎㅎ
강대표 전화했더니 너무나도 친절하게 받아주네요.....
그만 더33!!! 으로 향하고 있네요~~~~~~~
아담하니 독고로 놀기 적당한 구석진 방으로 배정받아 착석합니다..
초이스....
우선 10명정도? 들어오는데...방이 작아서인지 한줄로 못서네요...ㅎㅎ
일단 언니들 내보내고 이번에도 강대표에게 추천부탁했습니다....
이런 결정장애란... 다 이뻐보여서..여기만오면 고민하게됩니다ㅠㅠ
이름은 지아라고 하네요
키는 165정도에 도드라진가슴이 손을불러일으키는 몸매입니다
손님들 반응이 엄청좋다는
독고이다보니 어색해서 우선 셋이서 마시다가 분위기 맞춰져
강대표 살짝 빠져주네요..^^
능숙해 보이는 언니입니다...
말도 잘 받아주고..손도 잘 받아주고...
교육상태 아주 양호합니다.
특히 강대표님이 추천해준언니는 실망시키는법이없죠..
닳고닳은 손놈으로만 생각하는 화류녀가 아니라 뭔가 진심이 뭍어나오는
성격과 리액션 그리고 교감이 저를 설레게하기 충분하네요
술이 좀 들어가니까 눈빛이 풀리니까...지아하고 꼭 끌어안고.ㅎㅎㅎ
청순하니 그 새하얀 뽀얀속살을 만지는 야릇함이 너무 아찔했네요
한타임으로는 너무 아쉬워서 연장에 연장을 하고
왔습니다!!ㅋㅋ
3타임이 혼자서 놀기에는 딱 좋은거 같아요
잘챙겨주는 강대표님 덕에 아주 잘 놀다왔습니다!
참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