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 룸후기 & 경험담
 
 
 

발길은 나도 모르게 The33 강대표에게 가는군..

진국천년도 0 2893 0

중독이 됬나 보군요

주에 두번씩이나 레깅스룸. 강대표님 찾아 방문햇네요ㅋㅋㅋㅋ 


뭐 비슷한 시나리오 항상 정해져 있겠지만,

이번 썰의시작은 후배한놈이 나랑 술 한잔만 하자구..쫄라댐.. 


어차피 할짓도없는 잉여였음..레깅스 룸으로  직행했음..ㅋ

2명이 지극히 무난하게 룸으로 입성


새벽1시쯤 갔는데 강대표님 추천으로 골라서

언냐들 데꾸 오는데..이거웬걸? 언니들 수량이ㄷㄷ퀄리티까지ㅋㅋㅋ


오~~ 신선한 와꾸들의 처자도 꽤 많음.. 

그중..주관적으로 봤을때 어디가서 볼수가 없을법한 사이즈가!!


요즘 수질이 많이 보완된줄은 알았는데 이정도로 좋았을줄은..

빠순이 탑클래스에 들만한 언냐로 쵸이스 했는데..


솔직히 탐나네요;;

구름"이라는 파트너였는데 질퍽모드로 ㅋㅋ


자기가 유도를 해주네요 ㅋㅋㅋ


지가 먼저 A포즈로 올라타서 들이대더니..양껏 달아오르네요 ㅋㅋㅋ


그렇게 우리커플은 관전야동을 찍었네요 ㅋㅋㅋ


이런애는 정말처음봤네요 ㅋㅋㅋㅋ

속으로 우와~~ 할정도..


근데..쵸이스때 이쁜언냐들 보믄.. 

지명을 왜 만들었나 싶은생각이...ㅠㅠ 


항상 남의 떡이 큰법인듯 ㅋㅋㅋㅋ

마인드 끝판왕이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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